해외선물 대여계좌업체 저형적인 불량유명 (실체결x)

해외선물 투자하시느분들 어느 한분도 금전적인 피해가 발생하시면 안됩니다 
모두 불량대여업체 사라질때 까지 화이팅입니다 

오늘은 불량업체 몇가지 불량업체 유형을 적어드리겠습니다

=입금하고 바로 먹튀하는 업체=

말이 필요 없습니다.
가장 양심없는 완전 사기업체라고 볼수 있죠
입금하자마자 고객센터 연락두절
불량업체들도 수익금 미지급시 한두번은 이러저러한 핑계를 대며 
연결은 되지만 이런 완전사기업체는 그마저도 없습니다.
hts 다시 로그인하려하면 블럭처리되어 로그인조차도 되지 않습니다.
경황없이 고객센터 연락처도 메모해두지 않은 경우는 신고조차도 할수 없습니다.
항상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필수로 메모해두시고 매매하세요
그렇다고 돈을 찾을수 있는 확률은 거의 없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연락처를 근거로 신고는 가능하겠지요
일반 광고를 보고 섣불리 가입하는 경우 이렇게 당할 가능성이 큽니다.

=매매지원금,출석지원금 등의 이벤트가 잦은 업체=

"지난주 손실금의 20%를 매주 월요일에 리턴 해드립니다."
"출석 지원금 - 일주간 매일 매매시 무조건 다음주에 10만원 입금"
기타 이벤트를 유독 많이 시행하는 업체들은 
모두 신생업체나 먹튀전문으로 하는업체일 수 있습니다
결국 목적은 회원들의 손실금을 키워 자신들의 수익으로 만들기 위함입니다.
오래된업체라면 저런 이벤트를 시행할수가 없습니다.
회원들이 투자하는 거래금이 실제계좌로 매매되기 때문에 
수수료외에는 추가로 수익이 나올곳이 없기 때문이죠
손실금 20%를 돌려준다는 말 자체가 참으로 웃기는 말인거 아시겠죠?
실거래가 이루어진다면 대체 무슨돈으로 회원이 잃은 
돈의 20%를 돌려준다는걸까요?회원님이 너무 많은 손실을 본것이 
마음아파서 기부라도 하는걸까요?그럴리가 없습니다.
회원의 손실금을 그들이 보유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회원의 손실금이 그들의 수익이라는 뜻입니다.

=수수료가 파격적으로 저렴한 업체=

수수료가 다른곳보다 너무나 저렴하게 운영하거나  파격적인 수수료를 
적용해준다고 광고하는 업체는 90%이상 믿을수 없다고 판단하는것이 현명합니다.
몇푼 수수료에 연연하지 마세요
이런 업체일수록 회원이 수익을 낼 경우 불공정 매매라는 말도 안되는
갖은 이유와 핑계를 대며 수익금 출금을 거부하기가 다반사입니다.
저렴한 수수료로 현혹하여 결국은 회원들의 손실금으로 수익을 챙기는 수법입니다.
수수료가 저렴하다는것 자체가 그들의 수익원이 수수료만이 아닌 
회원들의 손실금이 목적임을 인정하는 셈입니다.
이런 업체 대부분이 앞서 작성한 불량업체 유형에 거의다 해당됩니다.
회원이 수익을 발생시켰을떄 수익금 지급거절,졸업,
퇴출 시켜버려서 자신들의 손실을 막습니다.

=hts 설치시 원격프로그램 설치되는 업체=

매우 악질적인 경우입니다.
hts설치시에 사용자 몰래 원격프로그램이 동시에 설치됩니다.
이후 해당hts를 삭제해도 몰래 설치된 원격프로그램은 삭제되지 않고 
pc에 숨어있다가  그들이 작동시킬경우에 사용자의 화면을 모니터링합니다.
아이디나 기타 중요정보를 빼내서 또다른 범죄에 악용하기 위한 목적이겠죠
백신이나 정상 증권사hts를 실행하고 있으면
"원격접속을 차단하였습니다"
라는 메세지가 뜰 경우 이에 해당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삭제해야하는지도 모르고 백신검사에도 
검출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가장 확실한 방법은 pc포맷입니다.

=업체명을 자주 바꾸는 업체=

업체명이 10번도 넘게 바뀐 업체도 있습니다.
업체명이 자주 바뀐다는 것은 국선 해선 매매를 오랜동안 해오신 
분들이 아니더라도 당연히 의심해 보아야합니다.
업체명을 바꾸는 가장 큰 이유는
뭔가 사고(입출금)가 발생했을 경우이거나 고의로 입출금을 정지시키고 
문제가 되는 기존회원들을 털어내는 목적일 것입니다.
업체명이 바뀔경우는 전체공지로납득할수 있는 타당한 이유가 공지되는지 
확인하시고 그 이유가 일반적인 상식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가차없이 이용을 중지하는것이 현명합니다.
실거래업체만이 믿을수 있다는 점, 또 기억하세요
매매의 승률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안전한 업체선정입니다.

=말도안되는 핑계로 수익금 지급을 미루는 업체=

지급을 미루면서 회원이 자포자기하게 만드는 행태입니다.
지급거부의 이유도 가지각색입니다.
회원님 pc에서 비정상적인 거래신호가 감지된다.
출금계좌에서 사고가 생겨서 그러니 몇일만 기다려 달라
본인들이 규정한 매매규칙에 어긋나서 수익금 지급을 고려중이다.
양매매(두세명이 짜고 매매하는 매매)한것 아니냐?
담당자가 사정이 생겨서 좀 늦어지고 있다.
기타등등......
수십번 전화하다보면 나중엔 전화수신도 잘 않하고 
어쩌다 통화가 되면 또 다른 핑계를 댑니다.
결국은 회원이 지쳐서 나가 떨어질때까지 기다리는 수법입니다.
수수료만이 수익모델인 실거래 업체만이 믿을수 있습니다.
수수료로만 수익을 얻는 실거래 업체는 
회원이 수익을 내면 낼수록 더 좋아합니다.
그래야만 회원이 오랫동안 업체를 떠나지 않고 매매할테니까요

=비양심 전문가 고의 로스컷 대리매매 위탁매매=

제휴업체와 협의하여 회원 손실금의 일부를 
리턴받는 형식으로 수익을 갖는 전문가입니다.
이런 전문가는 대개 담보금을 1000만원정도로 유도합니다.
1000만원정도의 담보금으로 거래해야 
여유있는 매매를 할수 있다고합니다.
"매일100만 수익 누구나 가능합니다."
그러한 문구로 현혹하여 
몇일간은 꾸준히 수익을 내서 가입한 회원에게 신뢰를 심어줍니다
회원은 그렇게 따라만 매매하면 짧은 기간에 엄청난 수익을 볼수 
있을것이라 착각하고 전문가의 매매를 그대로 따라합니다.
2~3일 정도 수익을 보고나면 전문가를 맹신합니다.
전문가는 회원들의 담보금이 얼마나 들어와 있는지 시스템상에서 
항시 볼수 있어서 담보금이 본인이 생각한 만큼 충분히 들어와 있다고 
판단되면 소위 작업(?)을 시작하지요
몇일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단 하루만에 1000만원이상의 금액을 로스컷 내버립니다.
항셍 같은 경우 1천만원을 단 몇십분만에도 거뜬히 날릴수 있습니다.
평소에 두계약정도씩 매매하다 목표한 날은 4계약 이상 다계약 물타기를 들어갑니다.
심지어 10계약까지도 들어가지요
그리고 본절이 와도 절대 청산하지 않고 끌고 갑니다.
멋모르고 따라 들어간 회원은 이미 발생한 손실금이 아까워서 손절하지도 
못하고 끝까지 전문가를 믿고 버팁니다.

 

그러다 결국은 어느 한순간에 폭락 또는 급등하면서 
순신간에 1000만원이 로스컷 나버립니다.
때는 이미 늦었고 회원은 망연자실하고 뒤늦게 땅을 치고 후회하지만 
이미 지나간 버스입니다.결국 전문가의 의도대로 끌려다니다 망한 결과가 나옵니다.
이런 전문가가 추천하는 업체는 대부분 수익금이 많이 발생하는 회원은 수익금 
지급을 거절하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회원의 손실금을 본인들(업체,전문가)의 수익원으로 삼는 
업체는 90%이상 불량업체로 판단할수 있습니다.

모든 유형을 잘 확인해보시고 피해없는 성공투자하세요
다른 궁금한거나 문의사항 있으시면 편하게 톡주세요

https://open.kakao.com/o/sD0st2P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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